[인간극장 엄마는 나의힘 편]엄마를 부탁해란 소설이 있었습니다.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책임진 작품입니다. 엄마의 희생 그리고 치매 이런 요소들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감동과 공감 준것이죠.이번주 인간극장 엄마는 나의힘 편에 나오는 딸 이미란 씨와 사위 문봉두 씨는 지금의 행복한 시간이 엄마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란 씨의 어머니 강순조 할머니는 현재는 81세이며 10년동안 치매를 앓고 있는 상태인데도 엄마 덕분에 행복해 졌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머니 강순조 씨는 남편(이미란 씨의 아버지) 이영윤씨가 세상을 등진 10년 전부터 치매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아버지 이영윤 씨는 술과 풍류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 시절 이런 남편이라고 하면 아내의 삶은 대동소이해서 크게 다르지 ..
방송, 연예
2018. 7. 9.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