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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경남 거창 04년생 114세 백경순할머니

이번주 인간극장에는 경남 거창에 사시는 04년생 백경순할머니가 주인공입니다. 올해 114세 십니다. 몇십년전만해도 100세 이상 노인은 뉴스에도 나오고 했었는데 이제는 100세 시대인가봅니다. 특별히 뉴스에 나올 정도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이죠. ****** ******114세 백경순 할머니 역시 평범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114세 이지만 조금 더 건강한 정도가 특별할까요? 오히려 지난 세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평범한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다만 지극 정성으로 43년간 할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고 있는 서종순씨가 흔하지 않은 시집살이를 한 셈이죠. 지금은 64세인 서종순씨도 초로의 나이에 접어들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시어머니와 함께 할머니가 됐지만 시어머니와의 나이차이가 무려 50세 차..

방송, 연예 2017. 12. 11. 10:28
인간극장 청주 꼭대기집 곽창영 한영애 노부부의 웃으면 되는 겨

이번주 인간극장 청주 꼭대기집 곽창영 한영애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입니다. 19살 처녀와 22살 총각이 65년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그 당시 누구나 그러하듯 중매로 만났기 때문에 얼굴도 모르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렇게 65년을 함께 살아서 지금은 87살의 할아버지 84세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20kg이 넘는 사료 포대를 번쩍번쩍 드는 장정이고 할머니는 84세의 예쁜 아가씨 같습니다. 평생을 함께 하기로한 약속은 65년 간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사랑하는 65년이었습니다. 출처 : KBS 인간극장 누구에게나 삶의 색이 있을겁니다. 모두 비슷한듯 다른 색깔일겁니다. 곽창영 할아버지와 한영애 할머니 부부의 색은 어떤 색일까요? 열정적인 붉은색일까요 따뜻한 노란색..

방송, 연예 2017. 12. 4. 00:45
인간극장 구례 감나무집 며느리들

이번주 인간극장은 구례 감나무집 며느리들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6남매를 키우는 억척 여장부라고 불리우던 오옥순 할머니가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오옥순 할머니는 일욕심이 많을 수 밖에 없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시장에서는 돈을 벌고 마을 곳곳 안 다닌 곳이 없었습니다. 오장사라고 불릴 정도였지요. 동네 씨름대회마다 청년들의 무릎을 꿇렸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인 1대 여인인 오옥순 할머니가 요즘은 정신이 흐려지며 여장부 라는 말도 옛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세월 무상입니다. 마을을 호령하고 2대 며느리 서순덕씨가 평생 소리죽여 살수 밖에 없던 시어머니는 한번 기억이 흐려지며 부쩍 말썽을 일으킬 정도로 상태가 좋지않습니다. 18살에 이곳 산골 마을로 시집 온 여수 처녀 서순덕씨는 그렇..

방송, 연예 2017. 11. 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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