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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가 신세경 불법 몰카와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등으로 시작 전부터 삐꺽거리고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11월 21일 수요일 11시부터 새로이 선보일 tvN 예능으로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이이경, 샘 오취리, 에이핑크 보미,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요즘 예능 추세에 맞게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포장마차 세계일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국경을 넘으며 국경 없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색다른 감성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왠지 이런 컨셉으로 나올것 같은 좋은 기획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두개가 거의 동시에 생겨서 향후 어떻게 대처하고 대중들의 판단은 어떨지 궁금한 상

그러나 첫방을 시작하기도 전에 몇가지 결정적인 사건으로 곤혹을 치리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불법 몰카

앞서 ‘국경 없는 포차’는 윤보미, 신세경의 숙소에 몰래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었다. 요즘같은 시대에 문제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신세경은 물론 제작진은 여성 촬영자들의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외주 장비 업체 직원에 대한 선치 없는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데 아직 진행중인것 같다.

 

 

신세경이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스태프에 대한 선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있다. 신세경은 지난 19일 열린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인데 "데이터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목적과 의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절대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다. 불법 촬영과 2차 피해에 대해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가져야겠다.

가해자는 법적으로 차별받고 피해자는 보호받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

그런 가운데 ‘국경 없는 포차’에 막내 출연자인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사건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지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유명 커뮤니티에서는 아주 시끄러운 상황이다.  연좌제라는 의견과 부모의 사기로 인한 돈으로 뉴질랜드에서 편하게 낚시나 하면서 살아온 마닷의 과거도 또한 자유롭지 않을 것이며,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을 권리는 시청자에게 있고, 그에 따라서 방송사 측에서는 당연히 하차시켜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하지만 마이크로닷과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논란을 키우고 있으며 점차 도중 하차 쪽으로 기우는것 같다.

 

 


마이크로닷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이미 ‘도시어부’ 측에서는 마이크로닷의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남은것은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국경없는 포차의 고민이다. 

신세경 불법 몰카 논란에 이어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국경 없는 포차’가 첫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는데 이에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위기를 어떻게 넘길 것인지 궁금하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게되는 호재로 작용할지 시작부터 타격을 입을지는 제작진과 출연진과 대중의 심판(?)에 달려있겠다.


참고로 tvN 티빙 홈페이지에서 국경없는 포차 메뉴는 20일(화) 오전에는 나오다가 정오부터 메뉴에서 국경없는 포차는 내려갔지만 세부 소개 페이지는 있는 상황이며 아직 마이크로닷도 출연진 소개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비추어 생각해보건데 방송사 측과 제작진들이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할수 있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과의 열애 및 여러 프로그램에서의 맹활약 중에 직계 인 부모의 사기 사건으로 인해 그 혜택을 간접적으로 입었고 결정적으로 대중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입장에 서게됐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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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가 신세경 불법 몰카와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등으로 시작 전부터 삐꺽거리고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11월 21일 수요일 11시부터 새로이 선보일 tvN 예능으로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이이경, 샘 오취리, 에이핑크 보미,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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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 추세에 맞게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포장마차 세계일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국경을 넘으며 국경 없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색다른 감성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왠지 이런 컨셉으로 나올것 같은 좋은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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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두개가 거의 동시에 생겨서 향후 어떻게 대처하고 대중들의 판단은 어떨지 궁금한 상

그러나 첫방을 시작하기도 전에 몇가지 결정적인 사건으로 곤혹을 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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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불법 몰카

앞서 ‘국경 없는 포차’는 윤보미, 신세경의 숙소에 몰래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었다. 요즘같은 시대에 문제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신세경은 물론 제작진은 여성 촬영자들의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외주 장비 업체 직원에 대한 선치 없는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데 아직 진행중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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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스태프에 대한 선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있다. 신세경은 지난 19일 열린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인데 "데이터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목적과 의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절대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다. 불법 촬영과 2차 피해에 대해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가져야겠다.

가해자는 법적으로 차별받고 피해자는 보호받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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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

그런 가운데 ‘국경 없는 포차’에 막내 출연자인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사건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지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유명 커뮤니티에서는 아주 시끄러운 상황이다.  연좌제라는 의견과 부모의 사기로 인한 돈으로 뉴질랜드에서 편하게 낚시나 하면서 살아온 마닷의 과거도 또한 자유롭지 않을 것이며,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을 권리는 시청자에게 있고, 그에 따라서 방송사 측에서는 당연히 하차시켜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하지만 마이크로닷과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논란을 키우고 있으며 점차 도중 하차 쪽으로 기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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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이미 ‘도시어부’ 측에서는 마이크로닷의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남은것은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국경없는 포차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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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불법 몰카 논란에 이어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국경 없는 포차’가 첫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는데 이에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위기를 어떻게 넘길 것인지 궁금하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게되는 호재로 작용할지 시작부터 타격을 입을지는 제작진과 출연진과 대중의 심판(?)에 달려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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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vN 티빙 홈페이지에서 국경없는 포차 메뉴는 20일(화) 오전에는 나오다가 정오부터 메뉴에서 국경없는 포차는 내려갔지만 세부 소개 페이지는 있는 상황이며 아직 마이크로닷도 출연진 소개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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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비추어 생각해보건데 방송사 측과 제작진들이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할수 있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과의 열애 및 여러 프로그램에서의 맹활약 중에 직계 인 부모의 사기 사건으로 인해 그 혜택을 간접적으로 입었고 결정적으로 대중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입장에 서게됐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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