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영화, 양익준 해가 질 즈음과 롤러장 미팅
불타는청춘 영화, 양익준 해가 질 즈음과 롤러장 미팅 소소한 재미로 시청자들을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불타는 청춘이 너무나 재밌습니다. 서정희 김부용등 새로운 친구들이 화제를 만들어 낼때 조용히 있던 양익준이 드디어~ 불청판 영화를 찍었네요. 똥파리 양익준이 존재감을 발휘할 때가 된거죠. 예전 불타는 청춘 패션쇼 이후 큰 프로젝트네요.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불청에서 오랜만에 감독의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냈어요. 양익준은 그동안 조금씩 써왔던 시나리오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불타는 청춘'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시작된거죠. 양익준의 카리스마가 그동안의 막내티를 벗게하네요. 역시 감독은 감독! 영화사명 불타는 청춘으로 초미니 영화를 찍게 된 불청식구들은 단출하지만, 영화..
방송, 연예
2017. 6. 2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