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임지현 김진 가상부부, 전혜성 재입북 후 우리민족끼리 선전동원
TV조선 남남북녀에서 김진과 함께 가상부부로 나왔던 임지현이 어제부터 화제입니다.남남북녀 임지현은 한국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카페까지 갖출 정도로 자리를 잡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북한의 대남 선전 채널인 우리민족끼리에서 남한 생활을 비방하는 모습으로 출연해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남남북녀 임지현의 나이는 26세로 알려져 있으며 임지현 본명은 전혜성입니다.임지현의 고향은 평양시 강동군으로 북한에서의 직업은 조선 인민군 포 사령부에서 근무했다고 자신을 소개했었고요.주로 TV조선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요. 모란봉 클럽을 비롯하여 남남북녀에서 김진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더 유명해졌었고요.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지만 방송 종료후에는 행방이 묘연했었지요.그러던 남남북..
방송, 연예
2017. 7. 1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