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농사가 좋아요 15세 소년농부 한태웅 군 신 전원일기
인간극장 최연소 출연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주 인간극장의 주인공은 15세 한태웅군의 이야기입니다. 15세라면 중학교 2학년이 맞습니다. 인간극장 농사가 좋아요 한태웅군의 장래희망은 농부라고 합니다. 15세 중학교 2학년의 나이에 확고한 장래희망(구체적인)이 있다는 것도 대견하지만 그 이유가 보고자란 할아버지처럼 멋진 농부가 되고 싶다는것이랍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동안 농사나 짓지라는 인생탈출의 마지막 종착지처럼 표현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선진국의 부농을 부러워하던 시절을 먼 옛날 이야기로하며 우리나라의 농촌도 하기에 따라서는 부농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 많은 젊은이 들이 있습니다. 15세 소년 농부 한태웅군의 하루는 새벽 5시면 시작됩니다. 일어나 제일 먼저 축사에..
방송, 연예
2017. 9. 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