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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대장간의 사내 류성일 류성배 류도완 류창호

이번주 인간극장은 자신의 길을 새로 찾은 류성일 류성배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새로 찾은 길은 먼곳이 아닌 어릴적 보아왔지만 애써 외면한 바로 아버지 할아버지의 길이었습니다. 3대째를 잇고 있는 대장장이의 길입니다. 2018년 유난히 더운 여름 대장장이의 일상은 어떨까요? 여름 뿐만이 아니라 4계절을 뜨거운 불과함께 지내는 대장간의 사내인 류성일(54세)가 이번주 인간극장의 주인공입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에게 대장장이의 삶을 강요하지 않았고 그 또한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학창시절 공부는 안하고 싸움을 좋아했던 성일씨였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무처럼 그런 성일씨를 뒷바라지 하기 위해 사업자금을 내어주던 아버지는 지금은 식도암으로..

방송, 연예 2018. 8. 13. 09:49
인간극장 보령 오천항 홍명완 젊은 어부 선장의 멸치를 기다리며

이번주 인간극장은 좀 젊은 어부가 주인공입니다. 충남 보령 오천항에서 어부이자 선장이자 멸치 공장의 사장인 홍명완씨(36)의 이야기가 인간극장에 펼쳐집니다. 힘든일을 기피하기 때문에 거의 보이지 않는 뱃일에서 젊은 홍명완씨는 눈에 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인생의 황혼기 쯤에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을 풀어오던 인간극장에 그의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아마도 젊은 사람의 의지로 가족의 평생 숙원인 재결합을 이룰 수 있었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보통의 우리와 같으면서 또 특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홍명완씨의 아버지 홍영기(57)씨는 어부이자 사업가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미 해산물 중매업과 김공장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고 맏이인 홍명완씨와 두살 어린 동생인 홍성훈씨..

방송, 연예 2018. 8. 6. 01:12
인간극장 숲으로 간 돈키호테 다큐멘터리 감독 최기순 안아 스베라 안젤라 이야기

이번주 인간극장의 주인공 다큐멘터리 감독 최기순 씨는 스스로 나쁜 남자라고 합니다. 그의 인간극장을 다 보고 나면 다른 사람들도 나쁜 남자라고 칭할지 궁금합니다.최기순 씨는 현재 홍천의 숲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든의 아버지 최종화씨와 79살의 어머니 박순옥씨와 함께 살고 있으며 조카 이혜지씨까지 함께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홍천의 숲은 그가 시베리아로 호랑이 촬영을 다녀온 후에 전세금을 빼고 숲 전체를 사서 들어온곳입니다. 이곳은 한국에 있는 그의 아지트로 꾸며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작나무를 심고 이끼를 기르고 기순씨의 아버지는 손수 포크레인으로 계곡 청소며 배수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현재를 살아가는 일반적인 우리의 모습과 다른점 때문에 숲으로 간 돈키호테로 이름붙여진 듯 합니다. 자신만의..

방송, 연예 2018. 7. 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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