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형제에게 놀이공간과 초대형 미끄럼틀을 선물하는 모습에 반가웠는데 오늘 주상욱 윌엔터와 전속계약이라는 뉴스토픽이 나와서 더욱 놀랍네요. 배우중에도 어느정도 급이 있다고 하면 주상욱은 어느정도 일까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주상욱은 이미 국민배우급인거 같아서요. 푸근하고 반듯하게 생긴 모습과 허당끼와 유머를 겸비한 목소리가 한몫하는것 갔습니다. 연예인 한명의 소속사 변경이 이렇게까지 주목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주상욱 나이도 78년생이니 벌써 40살이 되네요. 그리고 시각디자인과를 나온 진정한 미대형이었네요. 차예련과 공개 연예중에 함께 프랑스 여행한 사진도 올리고 하는데 벌써 혼기를 꽉 채웠었군요. 영원한 30대 이미지 였는데.. 주상욱이 1998년에 드라마 ..
방송, 연예
2017. 3. 6.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