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에밀이 떳다. 30만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국남자 에밀이 이웃집찰스에 나왔다. 그동안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여러 방송에도 나왔는데 그래서 인지 너무 친근하다. 한국말을 나보다 잘하는 20대 영국남자 그의 한국에서의 생활을 어떨지 이웃집찰스를 따라가 보자. 대도서관을 필두로 인터넷상의 스타들이 실제 TV 방송에도 출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초등학교 장래희망 1순위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며, 실제로 어른들도 하루중에 유튜브를 보며 많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현재 30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남자 에밀의 크리에이터로서의 시작은 우연한 기회로 시작되었다. 한국생활 5년차 영어강사였던 그가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영어 표현을 올렸다가 반..
방송, 연예
2018. 11. 27.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