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송혜교 나이차, 남자친구 인물관계도 쿠바로 떠나보자
박보검 송혜교 나이차가 실검에 바로 떳다. 그만큼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기때문이다. 오늘(28일)부터 일억개의 별 후속으로 tvN에서 9시 30분에 시작하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연인으로 나와서겠다. 오늘 쿠바 말레콘 비치에서 우연한 첫 만남을 가지며 "마법에 걸린걸로 해두죠, 마법.." 이라는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을 녹이고 있다. 송혜교 박보검의 나이차가 11살이라는데 그렇게 안보인다. 오늘 첫회에서는 정치인의 딸이자 재벌가의 전 며느리로 한 번도 자유로운 삶을 살아본 적 없는 동화호텔 대표 수현을 송혜교가 연기하는데, 사업차 방문한 쿠바에서의 신으로 시작한다. 저녁도 마다하고 억지로 잠을 청하려다가, 여기가 어딘가 쿠바아닌가. 문득 보게 된 석양 사진에 이끌려 쿠바의 거리로 나간다. 그리고 그림같이..
방송, 연예
2018. 11. 29.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