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진 손키스 사연과 지민 영자에게 3살때 안긴사연
오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차세대 미녀개그우먼 김승혜와 여심 킬러 대세 아이들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이 출연자들의 고민자랑이 시작됩니다. 지난 달 ‘미운 오리 아빠’ 사연으로 출연한 부녀가 방청객으로 다시 참여했는데요, 그 딸이 방탄소년단 팬인걸 안 김태균이 방탄소년단에게 “방탄소년단 팬인 딸이 아빠에게 앞으로 잘하라고 한 마디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지민은 “우리를 좋아하는 만큼 아버지에게도 잘하면 더 예쁠 것 같다”고 말했죠. 진은 한술 더떠서 “아빠를 안아주면 오빠가 손키스 해줄게”라고 말했는데 딸이 아빠에게 와락 안겼네요. 그래서 진이 약속했던 손키스를 한거죠. 그 딸은 여성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고요. 그 소녀 계탔네요. 한편 지민도 오프닝에서 사연을 밝혔는데요, 3살때의 전..
방송, 연예
2017. 3. 1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