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노사연 이무송 첫 키스에 2년 걸린사연
자기야 백년손님 노사연 이무송 첫 키스에 2년 걸린사연 노사연은 주병진과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만큼 두 사람이 방송에서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결국 노사연은 이무송의 여자 였네요. 이무송이 노사연의 여성성을 깨워줬다고 하네요. 자기야 백년손님에 주부 24년차로 출연한 노사연이 밝힌 사연입니다. 이무송은 59년생으로 57년생인 노사연보다 두살 어린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무송은 미국 워싱턴 앤드 제퍼슨 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했으며 1983년에는 록 밴드 '어금니와 송곳니'의 멤버로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 동상을 받지 았았다면 평범한 의사로 살고 있을 것 같네요. 사는게 뭔지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후 노사연과 결혼했고 지금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사장으로 있습니다. 이무송이 철벽남이..
방송, 연예
2017. 4. 27.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