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용 가성비 브랜드 시계 하면 개인적으로 스와치를 꼽습니다. 아마도 경험에 의해서 일텐데요. 2000년 경에 SWATCH IRONY 알루미늄 시계를 시작으로 CHRONO 까지 써 본 이후 해마다 새로운 SWATCH 시계를 모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IRONY의 일체형구조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보통 쿼츠 시계의 배터리가 다 되면 서비스 기간중에는 매장에 가서 서비스를 받거나 혹은 시계방에 가서 일정한 비용을 내고 배터리 교체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데 그 금액이 만만치 않기도 하거나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매장까지 찾아가서 시계를 맡기면 매장에서는 서비스센터로 보냈다가 받아서 다시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2004년 구입 이후 현재까지 데일리 시계로 열심히 차고 다니는 SWATCH IRONY CHRON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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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1. 13:33